아침에 뜬금없이 흥얼거리고 있는 노래.
요즘 벅스뮤직 라디오를 애용하고 있는데, 1990년대 노래들만 나오는 섹션이 있다. 추억의 노래들을 틀어놓고 흥얼흥얼 거리다보니까 갑자기 생각이 난 건가...
겨울 되면 생각나는 노래 중 하나. 눈이 내릴 것만 같은 터보의 회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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